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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칩 의미와 날짜, 풍습 알아보기

by 레이디포켓 2022. 3. 2.

2022년 경칩

 

안녕하세요, 레이디포켓 입니다.

2022년 2월 19일 토요일은 절기 중 "우수"였습니다. 여러분은 24번째 절기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바로 "경칩" 입니다. 2022년 경칩, "경칩"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볼까요? 다가오는 2022년 경칩에 대해 더 배워보겠습니다.


 

경칩이란 무엇인가?


경칩은 24계절 중 하나로 우수와 춘분 사이의 절기를 말하며, 경칩은 겨울잠을 자고 있던 벌레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시기를 의미 합니다. 경칩 말 이외에 계칩이라는 말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경칩은 태양 황경이 345도에 이르는 시기이며, 양력으로 3월 5일을 가리킵니다. 

이번 2022년 경칩은 '3월 5일'로 토요일 입니다. 또한, 2022년 경칩은 '오후 11시 44분'에 시작 하며 이제 기온이 점차 올라 봄과 같은 따뜻한 날씨를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경칩2022년 경칩



 

경칩과 관련된 풍습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날씨가 따뜻해져서 겨울잠을 자는 벌레와 개구리가 깨어나는데, 조선시대에는 경칩이 끝난 후 선농제를 지내는 관례와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선농제는 왕도정치가 권농책으로 강조하면서 시작된 풍습으로 신라, 고려, 조선 초기까지 행해졌다고 하죠.
왕이 직접 농사짓는 것을 농신제로 삼기 때문에 일반적인 국가 의례는 아닙니다.

2022년 경칩2022년 경칩

 



경칩과 관련된 설화 중에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대표적 입니다. 경칩 쯤에서 개구리가 깊은 동면에서 깨어나 처음 울음소리를 내는 것을 듣는 상황에 따라 앞으로 1년 동안의 피로를 예측하고 식복, 농사와 풍흉을 점치는 풍습을 '개구리 울음점'이라고 불렀습니다.

광주지역에는 누워서 개구리 우는 소리를 들으면 1년 내내 아프고, 앉아서 들으면 건강하다는 속설이 있으며, 전북 무주군 서창마을에서는 개구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그 울음소리에 따라 '한섬, 두섬…'을 외우면 그 해 벼농사가 잘된다고 믿었습니다.

​또한, "경칩이 되면 삼라만상이 일어난다."는 경칩과 관련된 속담도 있죠. '경칩이 오면 삼라만상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이 속담은 겨울이 녹으며 산천 초목이 깨어나 봄을 준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따라 정말 봄이 찾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런 풍경을 말하며 경칩의 날씨를 표현하는 속담 입니다.

경칩이 지나고 이때 과수밭을 가꾸는 등 본격적인 농사를 짓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 속담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2022년 경칩

 

고로쇠 물 마시기?


경칩에는 또 다른 풍습이 있는데 그것은 "고로쇠 물 마시기"입니다. (고로쇠 물 효능에 대해 알아보기) 다른 이름으로는 단풍나무 물 마시기와 고리수 먹기도 포함 됩니다. 고로쇠나무의 수액을 마시는 풍습으로 경상도에서는 고로쇠수를 약이라 부르며 '약을 마시기'로 부르기도 합니다.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지리산 아래에 주로 분포합니다. 나무 밑바닥을 다치면 수액이 나오는데, 이를 마시면 더위 먹지 않고 여름 내내 무병장수하고 뼈도 낫게 해준다고 합니다.

 

 


2022년 경칩을 맞이하면서 경칩의 의미와 경칩과 관련된 속담, 풍습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2022년 경칩은 3월 5일 토요일 밤 11시 44분부터 황경에서 345도를 지나는 것을 의미합는데, 경칩에 많고 여러 가지 속설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경칩이 지나면 날씨가 따뜻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죠.

 

어려운 시기지만 날씨만이라도 따뜻해진다면 조금은 기운찬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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