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재명 페이퍼컴퍼니 계약 의혹과 정치자금 지출 의심

by 레이디포켓 2022. 2. 23.

이재명 페이퍼컴퍼니

 


이재명 페이퍼컴퍼니 계약 의혹과 정치자금 지출 의심 : 이재명 후보는 2017년 대선 경선과 지난 선거 과정에서 성남에 주소를 둔 법인에 정치자금을 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회사들에 대해 알아보니, "페이퍼 컴퍼니" 정황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분명 그 업체들은 중복된 임원들로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무단으로 경호 업무 책임을 맡은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그것이 이재명 후보의 정치 지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경선 기간 동안 받은 약 1억 6천 3백만원은 경호 목적으로 신생 회사에 지불 되었습니다.

 

 

이재명 페이퍼컴퍼니이재명 페이퍼컴퍼니이재명 페이퍼컴퍼니

 


이 후보가 임의로 선택한 업체로 성남 본사 주소지를 찾아가봤지만 그 곳은 그 회사의 대표인 김 씨의 집이었으며 가스 밸브가 잠겼습니다. 한 달 동안 여러 번 방문했지만 가스 계량기 숫자는 그대로였습니다.
건물 관리인에게 물어봤으나, 그는 이곳이 회사로 따로 등록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경호 허가가 나지 않은 업체였습니다.


한 주소지를 다른 사람과 공유한 정황도 있으며, 2017년 대선 과정에서 이 후보를 경호한 적 있는 법인 대표입니다. 현재 이 후보는 받은 정치자금 5800여만 원을 경호 목적을 위해 썼습니다. 그런데 법인 등본을 확인해보니 두 회사의 임원이 겹쳤습니다. 성남 본사 주소지를 한번 가보니 전혀 다른 업체가 있었고 건물 관리인은 그 이전까지는 물론 현재도 그런 회사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법률 전문가는 두 법인이 페이퍼컴퍼니일 가능성을 높였으며, 많은 페이퍼 컴퍼니 주소가 하나의 주소에 등록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실수로 한 달 만에 등록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몇 년 동안 바뀌지 않고 주소 변경을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재명 페이퍼컴퍼니이재명 페이퍼컴퍼니이재명 페이퍼컴퍼니

 


그럼에도 김 대표는 "평소에는 오피스텔에서 먹고 자면서 업체를 운영했다"며 "성남 인력이 제한되어 있어 왔다 갔다 한다"고 주장했고 이 후보자는 법인 관련자를 묻는 질문에 "수소문으로 선택했다" 면서도 "어떻게 알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그것은 경호 업무가 아니었다." 주장 하였습니다. 또한, "경호위원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한 것은 착오가 있었다"며 "경호위원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현장 지원 인력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3300원을 방역 법인에 지출하기도 했습니다. 주소지로 가보니 지하실에 출입구는 잠겨 있었으며 바로 여기에 A, B 검역 법인 두 곳이 등록돼 있었습니다. 


이번 후보 캠프의 검역은 A사가 담당했습니다. 그러나 B사의 대표가 방역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 측에서는 "대선 기간 내내 A사 대표가 매일 아침 방역을 했다"는 등 "오피스 운영의 중요한 원칙은 방역이었다"고 밝혔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누가 그 회사를 소개 했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페이퍼컴퍼니이재명 페이퍼컴퍼니



이재명 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배우자 김혜경씨에게 전용차와 전담 운전기사를 갖게 했고, 정치자금을 사용 하기도 했습니다. 약 3개월 동안, 약 2,200만원을 렌탈과 운전기사 활동에 사용 했습니다. 이 후보는 배우자 전용차와 운전기사를 위해 정치자금을 사용한 주요 대선 후보 중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배우자에게 정치 자금을 쓸 수 있으나 공적 활동을 분명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후보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페이퍼컴퍼니이재명 페이퍼컴퍼니



이재명 후보는 경선 기간동안 배우자 김혜경씨를 위해 3개월가량의 전용차를 빌렸으며, 월 210만원씩 모두 630만원을 렌트비로 지출했습니다. 또 운전기사인 김씨에게 정치자금 1580만 원을 활동비로 추가 지급했으며 렌터카 업체는 운전자와 함께 구체적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를 겸직하고 있었으며 배우자 김혜경씨가 홀로 움직인 공개 활동은 드물었습니다. 이번 대선과 함께 주요 정치 행사부터 최종 대선까지 후보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정치자금 사용 현황 자료를 모두 살펴봤지만, 이 후보 외 다른 후보자들이 개인 차량에 정치자금을 사용하고 운전기사를 전담한 사례은 없었습니다. 



댓글